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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꽁머니사이트 추천 - 분당 삼성 전지원 5분의 훈련이 만들어낸 실력파 소년

토쟁이티비 0 769 2022.05.25 00:34

하루를 거르지 않는 노력이 전지원을 더욱 성장하게 한다.


어시스트가 2022년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오는 6월 12일 성남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릴 윌슨컵 2022 어시스트 유소년 

농구대회를 준비 중인 분당 삼성 농구교실 5학년부에는 잠재력 가득한 유소년들이 넘쳐난다.


그 중에서도 반원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전지원은 분당 삼성에서 남다른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분당 삼성을 이끄는 금정환 원장은 "드리블과 패스 

능력은 전국에서도 찾아보기 드물 정도로 동나이대에서 

손꼽히는 것 같다. 엘리트 농구부로의 스카웃 가능성도

 충분한 아이"라며 전지원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웠다.


전지원은 7살 때부터 농구공을 잡기 시작했다. 

그는 "부산에서 살았을 때부터 농구교실에서 농구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러다 서울로 오게 됐는데, 아빠와 함께 삼성의 경기를 자주 보러 가게 됐고, 

2년 전부터 삼성 농구교실에서 다시 농구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농구 경기를 보는 것도 짜릿하지만, 내가 직접 득점하는 게 더 짜릿하고 상쾌한 느낌이 든다. 

그래서 농구교실에서 더욱 열심히 배우는 것 같다"며 직접 즐기는 농구에 대한 흥미를 표했다.


금정환 원장의 말대로 이날 수업에서도 전지원은 남다른 드리블 실력을 보여줬다.


전지원은 "아빠가 항상 하루에 5분씩이라도 밖에 나가서 드리블 연습을 하면 효과가 있을 거라 하셨다. 

그래서 시간이 되는 대로 개인 연습을 더욱 열심히 한다. 영상을 보면서도 많이 따라하려고 한다.

 나만의 개인기를 갈고 닦으면서 농구가 조금씩 쉬워지는 것 같다"고 비결을 밝혔다.


이미 개인 연습에 열중하는 전지원이지만, 만족은 없다.


그는 "드리블로 상대를 제치는 것까지는 자신 있지만, 수비를 달고 슛을 올라가면 

정확도가 떨어진다. 슛 연습은 메이드가 잘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연습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전지원은 엘리트 선수의 꿈도 꾸고 있다. 그는 "농구를 배우기 

시작했을 땐 선수에 대한 생각이 없었는데, 제대로 배우면서 대회를 나가다 보니 내가 즐거워하는

 걸 직업으로 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며 엘리트 선수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끝으로 전지원은 "카이리 어빙을 롤 모델로 삼고 있다. 어빙의 드리블이 정말 멋있다. 

그 실력을 닮고 싶고, 진짜 엘리트 선수가 된다면 내 플레이 마무리도 좋고, 

팀원들의 찬스도 살려줄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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