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이틀 연속 선두권을 지켰다.
이경훈은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로 나선 캐머런 스미스(호주·8언더파)와는 1타 차다. 이 대회 첫날 공동 선두로
출발한 이경훈은 이틀 연속 상위권에 올라 이번 시즌 두 번째 우승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10번 홀부터 플레이한 이경훈은 전반 9개 홀에서 2타를 줄였다.
후반 첫 홀이었던 1번 홀(파4)에서 약 12m 거리 버디 퍼트를 성공해 단독 선두로 나서기도 했다.
그러나 2번 홀(파4)과 4번 홀(파3)에서 연이어 보기를 적어내면서 주춤했다.
그나마 7번 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하면서 순위를 다시 끌어올릴 수 있었다.
이날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인 스미스가 단독 선두로 나선 가운데, 캐머런 영(미국),
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 등 5명이 공동 4위 그룹(6언더파)을 형성했다.
첫날에 이어 둘째날에도 2타를 줄인 임성재는 합계 4언더파 공동 13위에 올라 상위권
경쟁 가능성을 높였다. 둘째날 1타를 줄인 김시우는 공동 29위(1언더파)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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