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으로 꾸려본 프리미어리그 21세 이하 베스트 11 라인업은 어떨까?
축구 이적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르크'는 30일 오후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21세 이하 선수들을 기준으로 베스트 11 라인업을 꾸렸다.
포메이션은 4-3-3이다. 포지션당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선수들로 구성됐다.
스리톱으로 구성된 공격진에는 아스널 선수들이 눈에 띈다.
왼쪽은 마르티넬리가 오른쪽은 사카가 이름을 올렸다.
중앙 공격수는 사우샘프턴으로 임대된 첼시의 알바니아 공격수 브로야가 선정됐다.
2001년생 브로야는 올 시즌 사우샘프턴 소속으로 25경기에서 6골을 기록 중이다.
191cm 장신이며 첼시 유소년팀 출신이다.
양쪽 측면에는 아스널의 마르티넬리와 사카가 선정됐다.
마르티넬리는 프리미어리그 기준 19경기에서 5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측면에서의 파괴 넘치는 움직임이 돋보이며, 최근에는 브라질 대표팀 승선에 성공했다.
사카의 경우 아스널 복덩이로 불린다. 마르티넬리와 마찬가지로 2001년생이며,
올 시즌 리그 기준으로는 9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중원에는 스미스 로우와 포든 그리고 스킵이 이름을 올렸다.
아스널 10번 스미스 로우는 프리미어리그 기준 24경기에서 9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공격형 미드필더는 물론 측면에서도 활용 가능한 자원이다. 마르티넬리와 사카와 달리,
24경기 중 8경기는 교체 출전이었다.
17라운드 웨스트햄전부터 19라운드 노리치전까지 모두 교체로 나와 세 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포든의 경우 프리미어리그 21세 이하 선수 중 최고 몸값을 자랑한다.
맨시티 소속으로 리그에서만 21경기에서 7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최근에는 주로 제로톱에서 활약 중이다.
토트넘 중원의 미래 스킵은 올 시즌 팀 내 입고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콘테 감독 부임 이후에는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부상 탓에 2개월 동안 필드를 벗어났지만, 실전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포백에는 황희찬 동료로 익숙한 울버햄튼의 누리와 사우샘프턴에서 뛰고 있는
리브라멘토 그리고 크리스탈 팰리스의 게히와 레스터 시티의 포파나가 배치됐다.
골키퍼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노르웨이 출신 수문장 클라에손이 선정됐다.
클라에손의 경우 프랑스 기대주 멜리에 백업으로 뛰고 있다.
주로 리즈 리저브팀에서 활약 중이다.
클라에손의 경우 멜리에와 같은 2000년생이지만 멜리에는
3월생이기 때문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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