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클럽의 눈길이 제2의 캉테로 쏠렸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지난 30일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맹
(PSG)이 오렐리앵 추아메니(22·AS모나코) 영입을 노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두 팀 외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빅클럽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그러나 첼시는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에 대한 제재로 구단 운영에 애를 먹고 있고, 맨시티도
추아메니가 1순위 영입 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매체는 EPL 진출 가능성을 적게 내다봤다.
은골로 캉테의 후계자로 불리는 추아메니는 신장
187cm의 탄탄한 신체조건을 지닌 수비형 미드필더다.
일찌감치 프랑스 리그앙을 휩쓸며 두각을 나타냈다. 21살의 나이로 리그앙 올해의
팀과 영플레이어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로 발돋움했다.
지난해 9월 프랑스 대표팀에 처음 발탁돼 보스니아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 26일 열린 코트디부아르전에서는 경기 종료 직전 A매치 데뷔골이자 결승골을
터뜨리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득점뿐 아니라 뛰어난 중원 장악력과 수비능력도 과시했다.
매체는 "추아메니가 조국 프랑스에 남을지 빅리그로 떠나
자신을 시험할지 이적을 결정할 때가 왔다"라며 이적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미 레알의 스카우터가 지난 1월 추아메니 측을 만나기 위해 모나코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은 추아메니를 카세미루의 장기 대체자로 보고 있다.
PSG도 시즌 후 FA(자유계약) 신분이 되는 폴 포그바와
추아메니를 함께 영입해 중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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