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서튼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명품 수비를 선보인 이학주를 칭찬했다.
지난 1월 삼성과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에서 새 출발하게 된 이학주는 지난달 27일 스프링캠프
시뮬레이션 경기 도중 2루 도루를 시도하다가 오른손 새끼 손가락에 경미한 골절 부상을 당했다.
이후 부상 치료와 재활 훈련을 병행했던 이학주는 퓨처스
연습 경기를 소화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 올렸다.
29일 대구 삼성전에서 8번 유격수로 나선 이학주는
1안타에 불과했으나 강한 어깨와 넓은 수비
범위를 바탕으로 명품 수비를 연출했다. 롯데는 삼성을
6-1로 꺾고 시범경기 공동 1위로 마감했다.
서튼 감독은 경기 후 “훌륭한 비시즌 마무리였다. 생산성 높은 캠프 기간을 보냈다.
오늘 투수들 모두 자기 역할을 해줬고 타자들 특히 키즈들이
활발한 스윙으로 경기를 잘 리드해 갔다”고 말했다.
또 “이학주도 좋은 수비, 인상깊은 플레이 보여줬다.
우리 팀은 이제 시즌 준비 완료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롯데는 오는 31일 사직구장에서 자체 평가전을
치르며 마지막 점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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