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수코 그바르디올이 미래가 매우 기대되는 원더키드로 뽑혔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전 세계 최고의 재능들을 소개하는 원더키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각 포지션에 맞는 유망주 11명을 뽑아 베스트 일레븐을 완성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훌리안 알바레스,
플로리안 비르츠, 라이언 그란덴베르흐, 파블로 가비 등이 이름을 올렸다.
29일(한국시간) 올린 기사의 주인공은 그바르디올이었다.
그바르디올은 크로아티아 국적 센터백으로 2002년생이다.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성장할 당시
크로아티아 대표팀 수비를 책임질 재목으로 평가됐다. 피지컬도 좋고 수비력도 준수하며
자그레브 1군에서 많은 기회를 얻었기 때문이다. 크로아티아 A대표팀 승선까지 이어져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을 소화했다. 라이프치히까지 입단하며 빅리그 입성까지 완료했다.
왼발 센터백이란 특수성이 있다. 피지컬도 좋고 수비력, 전진성도 훌륭하며 좌측
센터백과 레프트백을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성까지 보유해 더욱 고평가를 받는 그바르디올이다.
다시 말해 그바르디올을 활용해 상황, 상대에 맞는 적절한 수비 전술 변화가 가능하다.
라이프치히와 크로아티아에서 꾸준히 기회를 얻고 있으며 경험까지 쌓는 중이다.
'BBC'는 "올 시즌 라이프치히에서 그바르디올보다 선발 출전이 많은 선수는 2명밖에 없다.
독일의 한 전문가는 그바르디올을 '태어날 때부터 탱크였다'고 표현했다.
수비수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할 수 있고 능력까지 다 갖췄다는 평도 덧붙이며 리버풀
소속이자 전 세계 최고 센터백인 버질 반 다이크와 비교했다. 티아고 실바,
세르히오 라모스까지 언급됐는데 이는 그바르디올이 득점력을 갖췄기 때문이다"고 했다.
라이프치히 팬클럽 '레드 캠퍼스'의 창립자는
"그바르디올은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 수비수다.
패스 정확도도 높고 공중볼 경합 승리 확률이 대단하며 경기당 인터셉트도 많다.
그가 있어 우린 매우 기쁘다"며 그바르디올을 추켜세웠다.
어린 나이지만 이목을 확실히 끄는 그바르디올은 라이프치히
외 다른 클럽들 레이더망 안에 있다.
리즈 유나이티드가 그바르디올 영입을 시도했다가 실패했다.
토트넘 훗스퍼, 레알 마드리드 등은
여전히 그바르디올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그바르디올은
라이프치히와 2026년 6월까지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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