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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491 2022.03.29 12:44

전설이 보는 후배들의 모습은 어떨까. 다니 알베스가 후배 풀백들에 대한 평가를 내렸다.


알베스는 말 그대로 살아있는 전설이다. 세비야와 바르셀로나에서 전성기를 보냈고, 

파리 생제르맹(PSG), 유벤투스 등을 거치며 30대 중반에도 유럽 팀의 주전 풀백으로 뛰었다. 

고향 브라질로 복귀했던 알베스는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르셀로나를 돕기 위해 스페인으로 복귀한 상태다.


바르셀로나의 전성기를 함께한 산증인이다. 바르셀로나에서 주전 풀백으로 뛰며 리그 우승 6회,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3회 등을 경험했고, 이 외에도 다수의 컵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수상 이력도 화려하다.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 베스트 일레븐에 8회나 지명됐고,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팀에도 5번 이름을 올리는 등 남부럽지 않은 커리어를 보유했다.


1983년생, 39세다. 은퇴할 시기가 한참 지났지만 알베스의 현역 생활을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2

019년 36세의 나이에도 코파 아메리카에서 브라질의 멤버로 출전했고, 

대회 내내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MVP를 수상했다.


수상 실적에 이어 실력까지 보유했다.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레전드인

 알베스가 자신의 발자취를 따라 가고 있는 후배들에 대한 평가를 내렸다.


세 명의 풀백을 뽑았다. 알베스는 '포포투'와의 인터뷰에서 "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존경한다. 

그는 환상적인 축구 선수이자, 세계적 수준의 기술을 가진 선수다"라며 리버풀의 아놀드를 칭찬했다.


아놀드는 23세에 불과하지만 이미 세계적인 수준의 풀백으로 인정받은 선수다. 

리버풀의 핵심 선수로서 리그와 UCL 우승을 경험했고, 차근차근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또한 알베스는 "난 리스 제임스와 아슈라프 하키미도 좋아한다. 둘은 힘과 기술을 겸비한 훌륭한 선수들이다. 

세 사람은 다른 특성을 갖고 있지만, 자신의 포지션을 훌륭하게 소화할 줄 안다"라며 세 명의 후배들을 지목했다.


제임스와 하키미는 각각 첼시와 PSG에서 활약하는 중이다. 

두 선수 모두 아직 어리기 때문에 세계 정상급 풀백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갖고 있는 선수들이다.


알베스가 뽑은 후배들이 모두 공격적인 재능을 갖고 있다는 점은 흥미롭다.

 알베스 본인도 공격적인 면에서 굉장한 실력을 보인 만큼, 

후배들의 재능을 정확하게 평가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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