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래시포드(24, 맨유)는 없고 코너 갤러거(22, 크리스탈 팰리스)는 있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 나서는 잉글랜드 대표팀 예상 명단 이야기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축구 전문 기자 사미 목벨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 함께할 잉글랜드 대표를 예상했다"라고 전했다.
목벨 기자는 "월드컵이 불과 8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대표팀 감독은
어떤 선수들과 함께 카타르로 향할지 결정해야 한다.
총 26명의 선수가 카타르행에 오를 것이라 예상했다"라고 전했다.
눈에 띄는 이름은 코너 갤러거였다. 갤러거는 첼시 소속 미드필더로 찰튼 애슬레틱,
스완지 시티,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등으로 임대 생활을 다녔다.
이번 시즌 크리스탈 팰리스로 임대를 떠났으며 리그
25경기에 나서서 8골 3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갤러거는 지난해 11월 사랑니 발치로 대표팀에서
하차한 메이슨 마운트의 대체 선수로 발탁되었다.
이후 치러진 산마리노와 월드컵 예선전에서 후반 시작과
동시에 칼빈 필립스와 교체돼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기자는 "갤러거는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높은
수준의 에너지와 의욕을 보여주고 있다.
웸블리 구장을 누빈 그는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보여준
활약을 인정받을 자격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갤러거의 팀 동료 마크 게히도 예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게히는 크리스탈 팰리스 소속 중앙 수비수로 이번 시즌 리그
28경기에 나서며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은 게히는 대표팀에 소집돼 지난
27일 치른 스위스와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목벨은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이 수비수의 열렬한 팬으로 보인다.
스위스를 상대로 했던 경기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였고 월드컵에 함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의 상황 판단력과 집중력은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선호하는 특징"이라고 전했다.
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0번 마커스 래시포드는 함께하지 못하리라 예상했다.
래시포드의 폼은 좀처럼 올라올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리그 19경기에 나선 래시포드는
단 4골만을 기록 중이다. 한때 맨유의 에이스 역할을 하던 그와는 어울리지 않는 기록이다.
래시포드를 '탈락 명단'으로 분류한 기자는 "컨디션이 좋지 않다.
하지만 그를 완전히 무시한다면 어리석은 선택일 것"이라며 재승선 가능성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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