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적시장이 문을 닫은 K리그에 역대 최다인
855명이 그라운드를 누비는 것으로 드러났다.
프로축구연맹은 28일 1~2부 23개 구단에서 등록
절차를 마친 선수가 총 855명이라고 밝혔다.
855명에는 등록기간 내 국제이적확인서(ITC)
발급 신청까지 완료된 선수 3명이 포함됐다.
올해 K리그에 등록된 선수 숫자는 전년도 정기등록
기간(762명)과 비교했을 때 92명이 늘었다.
새내기 김포FC가 올해 K리그2에 합류한
가운데 세미프로리그인 K4리그에서
B팀을 병행 운영하는 팀들의 숫자가 기존
1개팀에서 4개팀으로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1부리그인 K리그1 12개 구단은 평균 38명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처음 B팀을 운영한 강원이 올해 50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등록했다.
군팀인 김천 상무는 반대로 30명으로 가장 적었다.
K리그2 11개 구단은 평균 인원이 36.3명이었다.
안산 그리너스와 부산 아이파크가 각각 45명과
29명으로 최다 최소 인원을 등록한 팀이었다.
프로축구연맹이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정책적으로 키우고 있는 22세 이하(U-22)
선수는 K리그1 144명, K리그2 108명으로 전년
대비 51명이 늘어난 252명으로 확인됐다.
또 K리그 팀들이 직접 육성한 유스 출신 선수는
K리그1 186명과 K리그2 123명으로 드러났다.
자구단 유스 출신 선수가 가장 많은 구단은 포항 스틸러스로
전체 선수단 40명 가운데 절반인 20명에 달했다.
여기에 준프로 계약을 통해
K리그에서 뛰는 고교생 K리거는 전북 현대가 2명,
제주 유나이티드와 포항,
부산이 각 1명으로 총 6명이었다.
K리그는 6월 20일 여름이적시장을 열 때까지
등록 선수로 경쟁을 벌이게 된다.
토쟁이TV 스포츠방송 커뮤니티
토쟁이티비 먹튀검증사이트
스포츠 라이브시청 토쟁이티비
NBA,NHL,KBL,WKBL,MLB중계
국야,일야중계,하키중계
NBA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프리미어리그 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축구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스포츠분석 커뮤니티 토쟁이TV
프리미엄픽 해외픽 토쟁이티비
토쟁이티비, 토쟁이TV, 토쟁이, 스포츠중계, 스포츠방송, 먹튀검증, 먹튀사이트, 먹튀신고, 프리미엄픽, 스포츠분석, 스포츠픽, 검증업체, 보증업체, 안전토토사이트, 카지노사이트, 꽁머니사이트, 무료홍보, 하키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손흥민생중계, 황희찬생중계, 라이브중계, MLB중계, NBA중계, NHL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