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선배' 김은정(31‧강릉시청)이 준우승 소감을 밝혔다.
김은정(스킵), 김선영(리드), 김경애(서드), 김초희(세컨드), 김영미(후보)가 한 팀을 이룬 대표팀
'팀 킴'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프린스 조지에서 열린
'2022 세계컬링연맹(WCF) 세계 여자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스위스 팀 티린초니에 6-7로 패했다.
팀 킴은 2엔드에 3점을 내주면서 시작했다. 하지만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고 9엔드에 6-6 동점을 만들었다.
마지막 10엔드에서 치열한 경기를 펼쳤지만 아쉽게 한 점을 내줘 준우승을 차지했다.
컬링 세계선수권에서 한국이 결승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팀 킴은 2018년 대회에서 5위를 기록,
4년 만에 최고 성적 경신과 함께 한국 컬링 역사를 새로 썼다.
경기 종료 후 김은정이 소감을 밝혔다. 같은 날 김은정은 중계방송 인터뷰를 통해
"초반에 3점을 내줬지만 이후 잘 따라갔다. 최초로 은메달을 획득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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