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스포츠방송 토쟁이TV - 英매체 아스널 1200억 쓴다 벤피카 공격수 접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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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565 2022.03.28 10:52

아스널이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의 크리스 휘틀리 기자는 28일(한국시간) “정보에 따르면 아스널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잠재적인 영입 타깃으로 다윈 누녜스(23·벤피카)를 관찰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최전방 보강이 절실하다. 현재 알렉상드르 라카제트(31), 에디 은케티아(23)가 오는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지난 1월 이적시장을 통해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33·바르셀로나)를 떠나보냈다.


이런 상황에 아스널은 지속적으로 최전방 영입을 노렸다. 알렉산더 이삭(23·레알 소시에다드),

조나단 데이비드(22·릴LOSC), 도미닉 칼버트 르윈(25·에버턴), 타미 에이브러햄(23·AS로마) 등

 젊고 유망한 공격수들과 꾸준히 연결됐으며,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친 누녜스와도 연결되고 있다.


이를 두고 매체는 “아스널의 에두 가스파르(44) 기술 이사는 누녜스의 대리인과 접촉하고 있다”라며

 “아스널은 누녜스를 잠재적인 영입 명단에 이름을 올려두었다. 

그는 앞서 아스널이 모니터링하고 있는 여러 공격수 중 한 명이다”라고 전했다.


누녜스는 우루과이 출신 공격수로 2017년 클루브 아틀레티쿠 페냐롤(우루과이)에서 프로

무대 데뷔 후 2019년 UD알메이라(스페인)로 이적하며 유럽으로 향했다. 

첫 시즌부터 30경기 16골을 뽑아내며 대단한 활약을 보였고, 한 시즌 만에 벤피카로 둥지를 옮기게 됐다.


이어 벤피카에서도 첫 시즌 공식전 44경기 14골 12도움을 올렸으며, 이번 시즌에는 33경기

 26골 2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 중에 있다. 더욱이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에서는 바르셀로나를 무너트렸으며, 16강에서는 팀을 8강으로 이끄는 맹활약을 선보였다.


이에 아스널을 비롯해 뉴캐슬 유나이티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소속팀 벤피카는 누녜스의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이다. 포르투갈 매체 ‘레코드’에 따르면 현재 누녜스는

 1억 5000만 유로(약 2016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는 상황이며, 득점과 관련된 옵션이 충족되면

 2026년까지 계약이 1년 자동 연장되는 옵션이 있는 상황이다. 다만, 벤피카는

 만족스러운 금액의 제안이 들어온다면 누녜스의 판매를 미루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벤피카는 누녜스의 이적료로 최소 8000만 유로(약 1075억 원)를 고수하고 있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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