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사이트 토쟁이티비 - Q스쿨 수석 안나린 챔피언조에서 3위 쾌거 고진영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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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687 2022.03.28 11:22

‘Q스쿨 수석’ 안나린(26·메디힐)이 세 번째 대회 만에 3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안나린은 2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버드 아비아라골프클럽(파72)에서 펼쳐진

 ‘2022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JTBC클래식 프레젠티드바이바바솔(총상금 15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3위에 올랐다.


3라운드 18홀에서의 트리플 보기를 극복하는 특유의 뚝심이 빛났다. ‘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선 나난 쾨르스츠 마센(덴마크)에

 3타차 뒤진 단독 2위로 4라운드를 맞이한 안나린은 전반에만 버디 3개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10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잡아내며 공동선두 그룹을 1타 차 추격한 안나린은 마센, 

아타야 티티쿨(태국)과 공동선두로 17번홀을 맞이했다.

 마지막 홀에서 버디 퍼트를 놓치며 파에 그친 것이 아쉬웠다.


선두였던 마센이 보기를 범하며 아타야 티티쿨(태국)과 연장에 돌입했다. 

안나린이 17번홀을 보기 없이 마쳤거나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면 연장 승부로 끌고 갈 수 있었다.


챔피언조에서 LPGA투어 데뷔 첫 승을 노린 안나린은 세 

번째 대회 출전에서 톱10을 넘어 3위에 입상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2017년에야 데뷔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2승을 따낸 뒤 LPGA 투어 Q스쿨 1

위를 차지해 올 시즌 LPGA투어에 진출한 안나린은 시즌 두 차례 대회에서 공동 30위권에 올랐고, 

세 번째 대회 만에 3위에 입상하며 ‘슈퍼 루키’ 탄생을 예고했다.


한편, 티티쿨은 연장 혈투 끝에 나나 마센을 꺾고 첫 우승(16언더파 272타)을 차지했다.

고진영은 4타 줄이며 공동 4위(14언더파 274타)에 올랐다. 34라운드 연속 언더파 신기록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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