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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414 2022.03.27 14:51

커닝햄의 목표는 슈퍼스타다.


올 시즌에도 여러 루키가 자신들의 진가를 선보이며 NBA 팬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많은 기대를 모았던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케이드 커닝햄의 활약도 돋보인다.


커닝햄은 제2의 루카 돈치치로 불리며 1순위로 당당히 NBA에 입성했다. 그러나 시즌 초, 

우리가 기대했던 커닝햄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발목 부상의 후유증으로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기 때문.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커닝햄은 자신이 왜 1순위인지 증명하기 시작했다. 

커닝햄은 올 시즌 58경기에 출전해 평균 17.1점 5.8리바운드 5.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다재다능함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스틸과 블록슛도 각각 1.2개와 0.7개를 올리고 있다.


이에 커닝햄은 강력한 신인왕 후보 중 한 명으로 급부상했다. 그러나 커닝햄은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는 '앤드스케이프'에 기고한 글에서 자신의 목표는 슈퍼스타라고 밝혔다.


커닝햄은 "많은 사람이 첫 몇 경기에서 부진했을 때 나를

 비판했던 걸 알고 있다. 나는 내가 누군지 계속 증명하려 노력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시즌 연패 기간에 확실히 많은 것들을 배웠다. 승리를 통해서도 많은 걸 느꼈다. 

나는 이 리그의 슈퍼스타가 되길 원한다. 동기부여는 돼 있다. 

이는 승리를 따내는 것부터 시작된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27일 기준(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는 20승 54패로 동부 컨퍼런스 최하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하지만 디트로이트 팬들은 커닝햄과 2년 차 포워드 사딕 베이의 발전을 위안거리로 삼고 있다.


커닝햄은 "사딕 베이와 내가 가진 다이내믹함이 마음에 든다. 우리는 서로 잘 통한다. 

우리 둘 다 경쟁심이 높고 항상 이기고 싶어 한다. 

우리가 열심히 경기하는 것에 대한 자부심도 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커닝햄은 운동선수로서 특이하게 비건 생활을 지향하고 있다.

 체력 관리에 어려운 점이 있을 터. 하지만 커닝햄은 비건 생활이 오히려 더 좋다고 했다.


커닝햄은 "나는 더는 고기를 먹지 않는다. 비건 생활에 대해 많이 찾아보고 연구해봤다. 

육식의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비건 생활을 하면서 음식 섭취량도 줄어들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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