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스포츠방송 토쟁이TV - 前 토트넘 공격수 맨유 브루누 보다 아스널 외데고르가 한 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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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스포츠방송 토쟁이TV - 前 토트넘 공격수 맨유 브루누 보다 아스널 외데고르가 한 수 위

토쟁이티비 0 380 2022.03.27 13:05

아스널의 대표 라이벌 토트넘 홋스퍼

 출신 공격수가 마르틴 외데고르(아스널)를 치켜세웠다.


영국 ‘풋볼 런던’은 26일 “과거 토트넘에서 공격을 

책임지던 대런 벤트가 외데고르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브루누 페르난데스보다 외데고르가 한 수 위라고 생각한다.

 그의 플레이는 완벽하며 아스널 축구에 최고인 선수’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다른 선수도 아닌 라이벌팀 공격수에게 인정받다니 이보다 더 뜻깊을 수 없다. 

최근 외데고르의 발끝이 매섭다. 날카로운 패스를 기반으로 공수 

전반적으로 막대한 영향을 끼치며 아스널의 연승 행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외데고르는 아스널에서 큰 성장을 이뤄냈고 경기장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본인 뿐만 아니라

 주변 선수들을 더 빛나게 해주는 특별한 선수”라며 극찬했다.


최근 외데고르의 활약에 현지 다수 언론도 그를 아스널의 최고 영입생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아스널은 4,000만 유로(약 542억 원)의 가격으로 

훌륭한 미드필더, 외데고르를 품은 것을 기쁘게 생각할 거다. 

아스널로서는 최고인 게 외데고르에 대한 레알의 바이백 조항은 없다"고 말했다.


현재 아스널 복덩이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외데고르지만 암울했던 시기가 있었다.

 그는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한 천재 유망주로 전락할 뻔 했다.

외데고르는 일찍이 눈에 띄는 재능으로 주목받았지만,

 레알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쉽사리 날개를 펼치지 못했다.


결국 헤렌벤, 비테세, 레알 소시에다드 등 여러 팀 임대 생활을 이어갔다.

 그리고 지난해 겨울 아르테타 감독의 부름을 받고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 

외데고르는 아르테타의 두터운 신뢰 속 자신감을 되찾기 

시작했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훨훨 날고 있다.

 임대 이적이 아닌 완전히 아스널로 이적하면서 더욱이 핵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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