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신고 토쟁이TV - 신태용 아들 신재혁 데뷔골 안산 7경기 무승 PK골 전남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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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442 2022.03.26 20:37

 안산 그리너스가 시즌 첫 승을 다시 미뤘다.


안산은 26일 전남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7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반에 신재혁의 골로

 앞섰지만 후반 페널티킥을 허용하면서 승리를 날렸다.


이로써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한 안산은 개막 7경기 동안 

무승 고리를 끊지 못했고 승점 4(4무 3패)가 돼 10위에 머물렀다. 


반면 노렸던 4연승 대신 5경기 무패(3승 2무)에 성공한 전남은 승점 

11(3승 2무 2패)이 되면서 FC안양(승점 10)을 밀어내고 3위로 올라섰다.


전경준 감독이 이끄는 전남은 이정민을 최전방에 세웠고 박인혁, 장성재, 전승민, 김현욱, 

플라나로 미드필더를 두텁게 했다. 백 4 수비는 김태현, 고태원, 

장순혁, 한호강으로 구성했고 골키퍼는 김다솔이 맡았다. 


조민국 감독의 안산은 신재혁과 티아고 투톱을 내세웠고 장동혁을 2선에 배치했다. 

이와세와 김이석을 중원에 포진시켰고 안성민과 이준희가 측면을 맡았다.

 장준수, 김민호, 권영호로 수비라인을 형성했고 골키퍼 장갑은 이승빈이 꼈다. 


경기 전반은 시종 전남이 이끌었다. 플라나, 한호강이 포진한 오른쪽을 적극 

활용한 전남은 이중민, 전승민, 장성재 등이 적극적으로 안산 골문을 위협했다.


하지만 선제골은 한 번의 역습을 성공시킨 안산이 가져갔다. 안산은 전반 21분 티아고가 

오른쪽을 돌파한 뒤 컷백으로 내주자 쇄도하던 신재혁이 오른발 슈팅으로 전남의 왼쪽 골문을 갈랐다. 

신재혁은 이날 경기장을 찾은 아버지 신태용 현 인도네시아 

감독 앞에서 프로 데뷔골을 터뜨리는 기쁨을 맛봤다.


후반 14분 김태현의 결정적인 슈팅이 나왔다. 하지만 김태현은 오른쪽에 올라온 공을

 가슴으로 떨군 뒤 곧바로 슈팅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이승빈의 

결정적인 선방이 나오면서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전남은 후반 31분 카차라바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균형을 맞췄다.

카차라바의 페널티킥 첫 시도는 이승빈의 골키퍼에 막혔다. 하지만 공을 차기 

전 이승빈이 먼저 골라인에서 발을 뗐다는 판정 

속에 카차라바가 다시 페널티킥 기회를 잡았다. 


전남은 후반 38분 안산 티아고가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우위를 잡아 공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추가골을 나오지 않았다. 전남은 후반 추가시간 카차라바의

 슈팅이 이승빈의 선방에 걸리면서 승리 기회를 날렸다. 


안산은 김영남, 아스나위, 김경준 등을 막판 투입해 전남의

 거센 공격을 막아내는 등 수적인 열세를 만회하려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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