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브 양궁 국가대표선발전에서 강채영과 김우진이
나란히 1위를 하며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강채영은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끝난 2022년도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부에서 배점 합계 62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습니다.
강채영에 이어 안산, 임시현, 이가현, 최미선, 김수린, 정다소미,
이은아가 차례로 2∼8위를 해 여자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남자부에서는 김우진이 배점 합계 62점으로 1위를 했고, 오진혁, 이승윤, 이우석,
김제덕, 이승신, 장채환, 한우탁이 2∼8위에 올라 국가대표가 됐습니다.
지난해 2020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를 따내고, 2021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
5개 싹쓸이를 해낸 안산, 강채영, 김우진, 오진혁,
김제덕이 올해도 대표선수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다만, 지난해 올림픽, 세계선수권에 나섰던 선수 중 장민희는
이번 선발전에서 탈락해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할 수 없게 됐습니다.
함께 선발전이 열린 컴파운드 양궁 국가대표로는 김윤희, 송윤수, 소채원, 조수아, 오유현,
한승연(이상 여자), 김종호, 최용희, 강동현, 김태윤, 윤영준(이상 남자)이 뽑혔습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선수는 올해 대표선수를
대상으로 내달 두 차례에 걸쳐 치르는 평가전에서 뽑습니다.
리커브 남녀 각 4명, 컴파운드 남녀 각 4명 등 총 16명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에 걸린 총 10개의 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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