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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521 2022.03.26 13:49

파리 생제르맹의 아슈라프 하키미(23)가 결별을 원하고 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5일(한국 시간) "하키미는 

올 시즌이 끝나면 파리 생제르맹을 떠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하키미는 지난해 7월 인터 밀란에서 5000만 파운드(약 805억 원)로 파리 생제르맹에 이적했다. 

그는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에서 우승 트로피를 획득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해임될 경우 파리 생제르맹은 대대적인

 개편을 앞두고 있다. 하키미 역시 팀을 떠나길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리오넬 메시와 함께 세르히오 라모스, 잔루이지 돈나룸마,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등을 영입하면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렸으나 실패로 끝났다. 

레알 마드리드에 16강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하키미는 파리 생제르맹의 유럽 우승 도전을 위한 퍼즐 조각이었다. 폭발적인 스피드를 활용한 

뛰어난 공격력을 보유했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 출신으로 1군을 거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인터 밀란을 거쳐 올 시즌 파리 생제르맹에 합류했다. 올 시즌 총 32경기서 3골 4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하키미는 팀에 만족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에 따르면 

"하키미는 미칠 지경이다. 남미 출신 선수들이 대화를 해주지 않고 있다. 그는 나가길 원한다"라고 언급했다.


최근 팀 내 분위기도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네이마르가 대부분 훈련날에 취한 

상태로 온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무너진 

가운데 경기장 안팎에서 케미스트리 문제까지 나오는 모양새다.


하키미가 파리 생제르맹을 떠난다면 이적할 구단은 많다. '익스프레스'는 "레알 마드리드는 풀백 

영입을 원하고 있다"라며 "첼시는 지난해 여름 이미 하키미에 대한 관심을 보인 바 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하키미를 윙백으로 투입해 스쿼드를 개편하길 원한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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