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e스포츠 국가대표를 이끌 지도자가 선임됐습니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지도자 공개채용을 실시해 담원 기아의 김정균 감독을 리그 오브 레전드 지도자로 선임했고, 

피파온라인4엔 신보석 감독을, 펍지 모바일엔 윤상훈 감독을 선임하는 등 총 5개 종목 지도자를 선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와 펍지 모바일은 선수를 차출하는 방식으로 대표팀을

 구성하고 피파, 하스스톤, 스트리트 파이터는 선발전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위원회는 아레나 오브 발러, 도타2, 몽삼국2 등 3개의 세부 종목에는 

선수단 구성이 어려워 국가대표를 파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도자 선발을 완료한 대표팀은 다음달까지 선수단을 소집해 훈련에 들어갈

 계획이며, 오는 6~7월 중 아시안게임 지역예선에 참가하게 됩니다.

토쟁이TV 스포츠방송 커뮤니티

토쟁이티비 먹튀검증사이트

스포츠 라이브시청 토쟁이티비

NBA,NHL,KBL,WKBL,MLB중계

국야,일야중계,하키중계

NBA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프리미어리그 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축구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스포츠분석 커뮤니티 토쟁이TV

프리미엄픽 해외픽 토쟁이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