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사이트 토쟁이티비 - 야구가 너무 재미있다 재능 폭발 벌써 간판선수 이런 19살 루키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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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사이트 토쟁이티비 - 야구가 너무 재미있다 재능 폭발 벌써 간판선수 이런 19살 루키 있었나

토쟁이티비 0 565 2022.03.25 07:42

"야구가 너무 재미있다". 


KIA 타이거즈 19살 루키 김도영이 펄펄 날고 있다.

 출전하는 경기마다 멀티안타에 장타까지 심심치 않게 터트린다. 

지난 24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는 연속안타를 생산하더니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좌중간 깊숙한 곳을 넘기는 120m짜리 솔로홈런도 날렸다. 


타율 4할8푼5리로 당당히 1위를 질주하고 있다. 7득점, 5타점, 3도루, 장타율 .758, 출루율 

.485, OPS 1.247이다. 개막전 엔트리는 당연지사가 됐고, 리드오프 선발출전도 유력하다.

 팀 역사상 이런 19살 루키는 없었다. 최근 고졸루키로 뛰어난

 활약을 했던 키움 이정후와 KT 강백호와는 또 다른 스타일이다.


누가보더라도 입이 벌어질 정도로 타격이 뛰어나다. 여기에 주루능력도 최고 수준이고, 

3루와 유격수 수비도 갈수록 안정감이 생기고 있다.오는 31일 구단의 미디어데이 대표로

 나갈 정도로 벌써 간판이 되었다. 그래서인지 선배 나성범은

 "야구를 진짜 잘한다. 내가 팬을 해야 할 것 같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김종국 감독은 "체력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경험이 부족할 뿐이지 확실히 뛰어난 기량을 갖춘 

선수이다. 최근 이정후와 강백호 있는데 유격수 출신이 저렇게 전체적으로 안정적으로 

갖춘 선수는 없었다. 최고의 재능을 갖춘 선수같다. 공수주 모두 균형이 잘 잡혀있다"고 평가했다. 


매일 타격쇼를 보여주는 김도영의 기분은 어떨까? 24일 경기후 만난 김도영은 "너무 

야구하는게 재미있다. 체력 그런거 생각할 겨를이 없다. 3루와 유격수를 봤는데 이제는 둘다 편하다.

 계속 공이 왔으면 좋을 정도로 편하다. 오늘은 푸이그를 봤는데 무서웠다.

몸집도 크고 해서 강한 타구가 올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웃었다. 


3월 1일 1군에 올라와 연습경기와 시범경기에 계속 출전하고 있다. 소득도 분명히 있었다.

 수비력이 좋아진 것이다. "수비가 많이 좋아진 것 같다. 2군에서 수비훈련을 많이 했다. 

경기전 수비훈련도 하고 있다. 완벽하지 않지만 1군에 있을 정도는 된다. 

더 연습할 것이 많다. 타격은 달라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4월 2일 개막전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김도영에 대한 관심도 폭발적이다. 

만원 관중이 찾을 가능성이 있다. 김도영은 "시범경기 관중 없이 야구하니까 재미 없어지는 느낌이 든다

 많은 관중들이 찾는 개막전이 너무 기다리고 있다. 개막전 전광판 이름이 

있으면 제 자신이 멋있을 것 같다"며 기대이 가득한 얼굴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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