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쟁이TV에서 프리미어리그 생중계 - 니콜슨 부진에 대한 유도훈 감독의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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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TV에서 프리미어리그 생중계 - 니콜슨 부진에 대한 유도훈 감독의 견해

토쟁이티비 0 445 2022.03.24 21:59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유도훈 감독은 여전히 걱정 가득이다. 

메인 옵션 외국 선수 앤드류 니콜슨의 경기력이 좀처럼 올라오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4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서울 삼성과의 6라운드 맞대결에서 90-67로 승리하며 5연승을 질주했다.


그러나 팀의 고공행진에도 유도훈 감독은 만족하지 않았다.


유도훈 감독은 "오늘 경기력이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삼성 선수들은 외국 선수가 없는 가운데

 홈팬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국내 선수, 외국 선수 모두 전쟁에서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인지하고 경기에 나서야 한다.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하는 건 알고 있지만 우리의 

목표가 플레이오프 진출이면 더 높은 무대를 바라봤을 때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

 하나 하나 생각하길 바란다. 모두가 면밀히 생각해봐야 할 부분"이라고 선수들을 다그쳤다.


최근 경기력이 올라올 조짐을 보였던 앤드류 니콜슨은 이날 또 다시 부진에 빠졌다. 

니콜슨은 이날 10분 36초를 뛰며 5점 4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초반 니콜슨의 경기력이 

시원치 않자 유도훈 감독은 니콜슨을 벤치로 불러들이고 디제이 화이트를 중심으로 경기 운영을 했다.

 팀 상승세와 별개로 니콜슨의 부진은 현재 유도훈 감독의 가장 큰 고민거리이기도 하다.


말을 이어간 유 감독은 "아직까지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다. 오늘 경기 전에도 구토 증세를 보이기도 했다.

지금 현재로선 건강 상태를 빠르게 회복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그럼에도 본인이 몸 상태를 끌어올리려고

 디제이 화이트와 함께 노력하고 있다. 코트 안에서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는건 걱정스러운 부분이다. 

같이 전력투구를 할 수 있는 여건이 있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찾아내야 할 것이다. 

여러 모로 고민해보겠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한편, 코로나 후유증 여파로 한동안 계속해서 코트를 

비웠던 두경민은 이날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두경민은 10분 30초를 뛰며 4점 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유 감독은 두경민에 대해 “사실 오늘까지는 투입을 안 하려고 했는데 5분에서 10분 정도 가동해봤다. 

아직까지 베스트 컨디션이 아니다. 체중이 84kg에서 76kg까지 빠졌는데 컨디션 조절이 필요할 것 같다 

두경민 오늘ᄁᆞ지 투입 안할ᄁᆞ 했는데 5분에서 7분 정도 가동해봤다. 

아직까지 베스트 컨디션 84인데 76키까지 컨디션 조절 필요할 거 같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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