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쟁이TV 먹튀검증사이트 - 이동 혹은 잔류 여자부 FA 시장 개막 다음달 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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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402 2022.03.24 12:36

프로배구 여자부 구단들의 치열한 눈치 싸움이 

벌어지는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막을 올렸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4일 FA 자격을 얻은 여자부 13명의 선수를 공시했다.


FA는 공시 즉시 2주 동안 모든 구단이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하다. 

FA 시장 마감일은 다음달 6일 오후 6시까지다.


여자부 FA는 당초 챔피언결정전 종료 3일 이후 열릴 계획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정규리그가 조기 종료되면서 예상보다 빨리 다가왔다.


FA 등급에 따라 보상 방식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전력 보강을 노리는 팀은 선수 영입에 신중을 기할 전망이다.


여자부는 연봉 1억원 이상이 A그룹, 연봉 5,000만원~1억원 

사이가 B그룹, 연봉 5,000만원 미만이 C그룹이다.


A그룹 선수를 영입하는 구단은 원 소속팀에 해당 선수의 전 시즌 연봉 200%와

 FA 영입선수 포함 6명의 보호선수를 제외한 1명, 혹은 연봉 300%를 보상해야 한다.


B그룹 선수는 전 시즌 연봉의 300%, C그룹 선수는 전 시즌 연봉의 150%만 지급하면 된다.


정규리그 1위에 오른 현대건설은 7개 구단 가운데 가장 많은 4명의 선수가 FA 자격을 획득했다.


구단 레전드인 양효진을 비롯해 고예림(이상 A등급), 

이나연, 김주하(이상 B등급) 등이 잔류 혹은 이적을 노린다.


IBK기업은행은 표승주, 신연경(이상 A등급), 최수빈(B등급) 등이 FA 자격을 얻었다.


안혜진, 유서연(이상 A그룹·GS칼텍스), 임명옥, 이고은(이상 A그룹·한국도로공사), 

김다솔(B그룹·흥국생명), 고민지(B그룹·KGC인삼공사) 등도 시장의 평가를 받는다.


리베로 임명옥이 5번째 FA 자격을 얻은 가운데 안혜진, 

유서연, 김다솔, 고민지 등은 첫 FA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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