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한국인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팀 내 입지와 타순은 어떻게 될까.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 'MLB.com'이 이를 예상했다.
'MLB.com'은 23일(이하 한국시각) 2022시즌 메이저리그
개막전 선발 라인업과 선발 로테이션, 마무리 투수들을 전망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과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은 이름을 올린 반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박효준은 예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MLB.com'은 토론토의 1선발로 호세 베리오스, 2선발로는 케빈 가우스먼을 선정하며
3선발로는 류현진으로 내다봤다. 아직 시즌이 개막하지 않았고, 시범경기를 치르고 있기 때문에
순번은 바뀔 가능성이 유력하지만, 다른 매체들과 마찬가지로
류현진이 3선발을 맡을 것이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었다.
지난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류현진은
스프링캠프에서 불펜 피칭과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고,
오는 26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를 상대로 첫 실전 경기에 나선다.
탬파베이 1루수는 역시 최지만이었다. MLB.com은 최지만이 개막전에 1루수,
6번 타자로 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팀의 특성상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플래툰으로
기용될 가능성이 높지만, 좌투수 상대로 약점을 보완한다면
풀타임에 가까운 주전으로 뛸 가능성이 높다.
샌디에이고 유격수는 김하성이 이름을 올렸다. 샌디에이고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최근
손목 골절로 수술을 받으면서 주전 유격수 자리에 공백이 생겼다. 기회를 잡은 김하성은
시범경기에서 3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고 있고, 개막전 9번타자, 유격수로 출전할 것으로 평가됐다.
아직까지 시범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피츠버그
박효준은 개막전 예상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지 못했다.
박효준이 맡을 수 있는 2루수에는 콜 터커,
유격수에는 케빈 뉴먼이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만장일치 MVP'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는 개막전 1번,
지명타자를 비롯해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MLB.com'은 오타니가 올 시즌 에인절스의 1선발을 맡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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