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정찬성(35)이 페더급(-66㎏)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호주)를 이긴다면
전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31·미국)와 정상을 지키기 위해 싸울 것으로 보인다.
23일(이하 한국시간) 해리 케틀(영국)은 “볼카노프스키-정찬성 UFC 페더급 타이틀전 승자는
공식랭킹 1위 할로웨이와 맞붙을 분위기”라고 밝혔다.
정찬성은 4월10일 볼카노프스키의 3차 방어전 상대로 나선다.
케틀은 2019년부터 미국 스포츠채널 ESPN 및 영국 매체 ‘기브 미 스포츠’를 통해 축구,
종합격투기, 프로레슬링 소식을 전하고 있다. 할로웨이는 지난
6일 볼카노프스키에게 도전할 예정이었지만, 부상으로 무산됐다.
정찬성이 UFC 챔피언 등극 여부와 상관없이 할로웨이 UFC 다음 경기 상대 후보 중 하나라는
전망은 처음이 아니다. 이달 4일 미국 ‘스포츠노트’ 제이슨 버고스 전문기자도 할로웨이가
▲전 페더급·라이트급(-70㎏)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34·아일랜드)
▲볼카노프스키 ▲정찬성과 싸울 수 있다고 예상했다.
당시 버고스 기자는 “정찬성과 할로웨이는 적극적인 파이팅 스타일로 인기가 많다는 공통점이 있다.
UFC도 둘의 매치업을 ‘흥행이 보장된 한판 대결’이라고 생각한다”며 소개했다.
정찬성은 지난달 21일 “볼카노프스키가 부상 등 이유로 UFC 타이틀전에 나올 수 없게 된다면
대체 선수로 할로웨이가 대회사로부터 선택될 가능성 역시 대비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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