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리그라고 불리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떠나 타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베스트 라인업은 어떨까.
EPL은 유럽 축구에서 최고의 리그라고 불린다. 매 시즌마다 수준 높은 경기와 수많은 팬층으로
한국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리그다. 그래서 잉글랜드 자국 선수들은 EPL을 떠나는 경우가 흔치 않다.
잉글랜드 국가대표에 소집되기 원하지만, 타 리그에서 임팩트를 주기에도 무리가 있기도 하다.
그럼에도 EPL를 떠나 타 리그로 향한 잉글랜드 선수들이 있다. 영국 '더 선'은 22일(한국시간)
현재 잉글랜드가 아닌 해외에서 뛰고 있는 잉글랜드 선수들로 구성된 최고의 베스트 11 라인업을 공개했다.
포메이션은 4-3-3 이었다. 공격진 3명은 마커스 에드워즈(스포르팅 리스본), 노니 마듀에케(PSV),
타미 에이브러햄(AS로마)였다. 에드워즈는 토트넘 훗스퍼를 떠나 포르투갈에서 이름을 알렸다.
마듀에케는 토트넘 훗스퍼 출신 선수로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에 소집될 만큼
잠재력이 보였다. 현재는 PSV로 둥지를 옮겨 주전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에이브러햄은 첼시 유스 선수로 유럽 정상급 공격수다. 지난 시즌까지 첼시에서 활약하던 그는
조세 무리뉴 감독의 부름을 받아 작년 여름 로마 유니폼을 입었다. 세리에A 무대에 도전한
그는 전성기를 펼치고 있다. 현재 리그 29경기 15골 3도움을 올리며 로마의 핵심 선수가 됐다.
허리 라인은 스테피 마비디디(몽펠리에), 리스 넬슨(페예노르트), 주드 벨링엄(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이다.
마비디디는 아스널 유스 출신으로 유벤투스로 떠난 뒤 현재 몽펠리에서 자리를 잡았다.
넬슨은 아스널에서 재능을 펼치지 못하며 네덜란드 리그로 향했고 현재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4백은 오마르 리차드(바이에른 뮌헨), 피카요 토모리(AC밀란), 리스 옥스포드(아우크스부르크),
에린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AS로마)다. 리차드는 뮌헨에서 촉망받는 젊은 선수로 레딩에서 활약한
뒤 독일로 떠났다. 옥스포드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매우 기대감이 높았다.
현재는 분데스리가에서 우수한 수비력을 뽐내고 있다.
토모리는 지난 시즌 출전 시간을 위해 첼시를 떠났다.
세리에A 무대를 밟은 토모리는 좋은 성과를
거두며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소집되는 성과도 이뤄냈다.
나일스는 아스널에서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지난 1월 로마로 향했다.
골키퍼는 에티엔 그린(생테티엔)이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잉글랜드를 떠나
프랑스 무대를 경험했고, 현재 생테티엔의 주전 골키퍼로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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