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신고 토쟁이TV - 클롭이 반한 2부 출신 맨유 MF 다음 시즌 마티치 대체자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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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389 2022.03.22 17:5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가오는 여름 3선 미드필더 

문제를 내부에서 해결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22일(한국시간) "맨유는 여름에 미드필더 정비가 필요하며, 

폴 포그바, 후안 마타, 네마냐 마티치가 계약 종료를 앞에 뒀다"라면서 "제임스

 가너는 맨유의 일원이 될 수 있으며 이것은 그의 야망이다"라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출신의 가너는 2001년생으로 8살의 나이부터 맨유 유스 생활을 시작했다. 

2019년 크리스탈 팰리스전에 교체로 투입돼 맨유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왓포드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았고,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되어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다재다능한 미드필더다. 가너는 박스 투 박스,

 후방 플레이메이커 그리고 홀딩 미드필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선수다. 전술적으로 지능적이고, 발밑이 좋아

 탈압박에 상당히 능하며 볼 배급도 수준급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수비형 미드필더치고 득점력도 준수한 편이다. 

가너는 올 시즌에도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31경기에 출전해 3골 4도움을 올리고 있다.


이러한 성장을 이뤄내자 다음 시즌 맨유의 중원을 담당할 재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맨유는 올 시즌이 끝나면 포그바와 마티치가 팀을 떠나면서 중원에 공백이 발생할 예정이다.


이에 데클란 라이스 영입을 노리고 있지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1억 파운드(약 1600억 원)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어 영입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외에도 레스터 시티의 유리 틸레만스 등도 거론되고 있다.


선수 영입 자금에 부담을 느낀다면 가너가 해결책이 될 가능성도 크다. 

가너는 지난 주말에 열린 리버풀과의 잉글랜드 FA컵 8강전에 선발 출전해 

90분간 활약했다. 가너는 3선 미드필더로 출전해 맹활약을 펼쳤다.


위르겐 클롭 감독도 가너의 경기력에 반했다. 클롭 감독은 경기 종료 후 리버풀 

선수보다 가너에게 먼저 다가가 포옹을 건넸다. 디 애슬래틱에 따르면 클롭 

감독은 가너에게 '빌어먹을 정말 열심해 했다'라며 존중과 함께 극찬했다고 전했다.


다음 시즌 가너가 맨유 유니폼을 입고 올드 

트래포드를 누빌지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 

맨유는 올 시즌을 끝으로 랄프 랑닉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고

 향후 미래를 이끌 감독을 선임할 예정이다. 

따라서 가너의 맨유 복귀는 다음 시즌을 이끌 차기 감독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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