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쟁이TV 먹튀신고 안전검증업체 - 맨유 카바니 대체자로 점찍었다 에버턴 FW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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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392 2022.03.22 15:1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딘손 카바니의 대체자로

 에버턴의 히샬리송을 영입할 계획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2일(한국시간) "브라질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에버턴의 

스트라이커 히샬리송의 이적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바니가 계약이 만료되면 클럽을 떠날 예정이기 때문이다"라고 보도했다.


히샬리송은 브라질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뒤 

2017-18시즌 왓포드 유니폼을 입으며 유럽 무대를 밟았다.

 이후 한 시즌만에 에버턴으로 이적했다. 

이적 이후 두 시즌 연속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3골을 터트렸고, 지난 시즌에는 7골 3도움을 올리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에는 4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멀티 포지션 소화가 가능하다. 히샬리송은 에버턴 경력 초반 주로 좌측 윙어로 출전했지만, 

도미닉 칼버트-르윈이 부상과 부진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뒤에는 스트라이커 역할도 맡고 있다.


이에 맨유가 히샬리송 영입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스트라이커 포지션에 보강이 필수적이다. 올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만료되는 카바니가 팀을 떠날 예정이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점차 나이가 들면서 매 경기를 주전으로 사용하기 힘들 가능성이 커졌다.


맨유의 미래를 책임질 재목으로 평가받았던 선수들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마커스 래쉬포드는 출전 시간에 불만을 품고 에이전트와 함께 미래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앙토니 마르시알은 계속된 부진으로 입지가 줄어들며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세비야 임대를 떠난 상황이다. 복귀 이후에 맨유에 미래를 맡길지 여부는 알 수 없다.


결국 맨유는 다가오는 시즌, 확실한 주전 공격수는 호날두뿐이다. 영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 윙어와 스트라이커 역할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히샬리송은 매력적인 카드다.


한편 히샬리송은 2024년까지 에버턴과 계약을 맺고 있다. 계약기간이 2년이

 남았지만 에버턴의 올 시즌 성적이 히샬리송의 이적을 좌우할 예정이다. 에버턴은 현재 승점 

25점으로 리그 17위에 머물고 있다. 강등권인 왓포드와 승점 차이는 단 3점이다.

 만약 에버턴이 강등을 당하면 히샬리송을 지키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히샬리송 이외에도 토트넘 훗스퍼의 해리 케인, 

벤피카의 다윈 누녜스 등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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