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카요 사카(20)가 2024년 이후로도 아스널 FC에 미래를 약속할까. 

영국 언론 디 애슬래틱UK는 22일 "아스널이 현재 팀의 핵심이며,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주축으로 활약 중인 사카의 

재계약을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라고 보도했다. 

사카는 2001년생의 잉글랜드 윙포워드로 올해 20세에 불과한 신예다. 

하지만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기준 9골 5어시스트를 폭발시키고 있다. 

바로 직전 경기였던 아스널 FC전도 결승골을 뽑아내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사카는 지난 2020년 3년 계약을 체결했다. 구단이 행사할 수 있는 1년 연장 옵션이 

있어 2024년까지 아스널이 그를 데리고 있을 수 있다. 2년이라는 시간이 

남았지만 사카의 가치는 계속해서 오르고 있으며, 이에 아스널이 재계약에 나선 것이다.

매체는 "아스널과 사카의 에이전트 간의 접촉이 있었으며, 곧 공식적인 협상과 제안이 뒤따를 것이다.

물론 재정적 조건과 차기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여부가 사카의 재계약에 큰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아스널은 아카데미를 거쳐 1군 

무대에 놀라운 인상을 남긴 사카를 잔류시키기를 원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토쟁이TV 스포츠방송 커뮤니티

토쟁이티비 먹튀검증사이트

스포츠 라이브시청 토쟁이티비

NBA,NHL,KBL,WKBL,MLB중계

국야,일야중계,하키중계

NBA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프리미어리그 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축구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스포츠분석 커뮤니티 토쟁이TV

프리미엄픽 해외픽 토쟁이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