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올 시즌 첫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김지연, 윤지수(이상 서울특별시청),
최수연, 서지연(이상 안산시청) 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20일
(현지 시각)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단체전
결승에서 스페인을 눌렀다. 45 대 31 낙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 1월 조지아 트빌리시 월드컵 준우승에 이어 이번에는 시상대 가장 높이 섰다.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지난해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사브르 사상 첫 단체전 입상(동메달)을 이뤄낸 바 있다.
대표팀은 16강에서 조지아를 45 대 37로 제치고
8강전에서 불가리아를 45 대 32로 눌렀다.
최대 고비였던 4강전에서 난적 이탈리아에
45 대 43 역전승을 거둔 게 컸다.
남자 사브르 대표팀도 전날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개인전에서 입상했다.
맏형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동메달을 따냈다.
단체전에서는 5위로 입상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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