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 투어 치티미차
루이지애나 오픈 셋째날 4타를 줄여 톱10 진입을 바라보게 됐다.
안병훈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르 트리오프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로
공동 13위에 랭크됐다. 3라운드 선두로 나선 피터 유라인(미국·13언더파)과는 6타 차다.
지난달 레콤 선코스트 클래식에서 우승해 콘페리 투어 첫 정상에 올랐던 안병훈은 다음 시즌
PGA 투어 카드를 받을 수 있는 시즌 포인트 상위 25명 내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첫날 이븐파로 중위권으로 출발했던 그는 둘째날 68타, 셋째날 67타로 점점
더 순위를 끌어올리면서 톱10 진입은 물론 내심 우승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함께 출전한 김성현(24)은 이날 3타를 잃어 합계 5언더파 공동 32위로 내려갔다.
전날 공동 6위까지 올랐던 그는 버디 3개를 기록했지만 더블 보기 1개,
보기 4개로 부진했다. 배상문(35)은 합계 1언더파 공동 59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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