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스포츠방송 토쟁이TV - 샷 난조에 버디 제로 노승열 발스파 챔피언십 셋째날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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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스포츠방송 토쟁이TV - 샷 난조에 버디 제로 노승열 발스파 챔피언십 셋째날 부진

토쟁이티비 0 444 2022.03.20 20:04

노승열(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셋째날 샷 난조로 부진한 성적을 냈다. 

데이비스 라일리(미국)가 9타를 줄여 선두로 오른 가운데,

 저스틴 토마스(미국), 샘 번스(미국)가 바짝 추격했다.


노승열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셋째날 버디 없이 보기 2개로 2타를 잃었다. 이날 드라이브샷 정확도가 38.46%에 불과하고, 

그린 적중률도 61.11%였던 그는 버디 없는 라운드를 치러내면서 순위도 대폭 내려갔다. 

전날 공동 25위였던 그는 1~3라운드 합계 3언더파로 공동 62위에 그쳤다.


노승열은 올 시즌 앞서 10개 대회에 나섰지만 아직 한번도 톱10에 오르지 못했다. 

대회 둘째날 16∼18번 홀의 '스네이크 피트(뱀 구덩이)'도 무난히 넘기는 등

4타를 줄여 톱10 진입도 바라봤지만, 셋째날 난조로 저조한 성적을 냈다.


올 시즌 투어 신인인 라일리가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기록하면서 9언더파 62타 성적으로

 단번에 선두로 올라섰다. 합계 18언더파로 전날 선두였던 매튜 네스미스(미국·16언더파)에 2타 앞섰다. 

올 시즌 아직 우승이 없는 저스틴 토마스가 5타, 시즌 2승을 노리는 샘 번스가 4타를 줄여 나란히 

합계 15언더파 공동 3위권을 형성했다. 세계 9위 잰더 쇼플리(미국)가 공동 6위(11언더파), 

세계 2위 콜린 모리카와(미국)는 공동 68위(1언더파)로 대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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