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쟁이TV 먹튀검증사이트 - 이래서 무관이네 2조 2000억 지출 맨유 최악의 영입 TOP 10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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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TV 먹튀검증사이트 - 이래서 무관이네 2조 2000억 지출 맨유 최악의 영입 TOP 10 공개

토쟁이티비 0 445 2022.03.20 21:0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은퇴 후 선수 영입 성과가 좋지 못하다.


영국 '미러'는 20일(한국시간) 지난 10년 간 맨유의 최악 영입 TOP 10을 선정해 발표했다.]

 10년 동안 맨유가 이적료 지출로 사용한 금액은 무려 약 14억 파운드(약 2조 2337억 원)에 달했다.


최악의 영입으로 선정된 선수들에게 순위표를 매기지는

 않았지만 가장 먼저 등장한 선수는 앙헬 디 마리아였다. 

맨유는 2014-15시즌을 앞두고 레알에서 월드 클래스 반열에 오른 디 마리아를 전격 영입했다.

 이적 초반 디 마리아는 팀에 잘 적응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부상을 겪고, 향수병 문제를 일으키면서 

1년 만에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했다. 디 마리아는 이적 후에도

 맨유에 안 좋은 감정을 내비치는 인터뷰로 논란을 키웠다.


그 다음으로 언급된 이름도 놀라웠다. 바로 폴 포그바였다. 포그바는 맨유 역사상 최다 이적료인 

8900만 파운드(약 1420억 원)에 이적했다. 맨유를 떠나 유벤투스에서 월드 클래스로 성장해 많은 

기대를 걸었다. 하지만 포그바는 첫 시즌을 제외하면 매년 아쉬웠다. 자체적으로 이적설 논란을 

만들면서 팬들을 괴롭혔다. 포그바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다시 한번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날 예정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후계자라는 기대를 받았던 멤피스 데파이로 명단에 포함됐다. 

'미러'는 "맨유는 디 마리아와 결별한 뒤 데파이를 데려왔지만 비슷한 운명을 겪었다.

 데파이는 7번 유니폼을 물려받았지만 이적료는 낭비 수준이었다"고 혹평했다.


현재 맨유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도 대거 포진했다. 지금 주장인 해리 매과이어도 명단에 포함됐다. 

매과이어는 수비수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새로 쓰면서 맨유가 데려왔다. 지난 시즌까지는 그래도 

괜찮았지만 이번 시즌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면서 팬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아론 완 비사카도 비슷한 신세다.


로멜로 루카쿠도 등장했다. 맨유는 조세 무리뉴 감독 

시절 스트라이커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루카쿠를 전격 영입했다. 

지출한 이적료만 7500만 파운드(약 1196억 원). 

하지만 루카쿠는 맨유에서 자리잡지 못한 채 인터밀란으로 떠났다. 

이외에도 도니 반 더 비크, 프레드 등이 최악의 영입 명단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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