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물집 부상을 털고 마운드에 복귀한 KIA 타이거즈
이의리(20)가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실전 테스트를 펼친다.
KIA 김종국 감독은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 경기에
소크라테스(중견수)-김선빈(2루수)-나성범(우익수)-최형우(지명 타자)-나지완(좌익수)-
김석환(1루수)-류지혁(3루수)-한승택(포수)-박찬호(유격수)를 선발 출전시켰다.
한승혁이 선발 등판하고, 이의리는 뒤이어 마운드에 선다.
김 감독은 이의리의 투구 계획을 두고 "오늘은 한승혁 다음에 1이닝 정도를 맡는다.
다음 경기에선 2이닝 정도를 소화한 뒤, 이후 선발 로테이션에 진입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 김도영이 빠지고 소크라테스가 리드오프 자리에 오른 것을 두고는 "김도영은 휴식 차원에서
제외했고, 경기 후반부에는 출전할 수도 있다"며 "소크라테스는 시범경기 기간 여러
타순에서 세우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적재적소에 활용해 팀 전력 극대화에 맞출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토쟁이티비, 토쟁이TV, 토쟁이, 스포츠중계, 스포츠방송, 먹튀검증, 먹튀사이트, 먹튀신고, 프리미엄픽, 스포츠분석, 스포츠픽, 검증업체, 보증업체, 안전토토사이트, 카지노사이트, 꽁머니사이트, 무료홍보, 하키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손흥민생중계, 황희찬생중계, 라이브중계, MLB중계, NBA중계, NHL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