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사이트 토쟁이티비 - 룰러 박재혁 현준이가 부진? 나는 동의 못 해

토쟁이TV

먹튀검증사이트 토쟁이티비 - 룰러 박재혁 현준이가 부진? 나는 동의 못 해

토쟁이티비 0 635 2022.03.19 18:16

“플레이오프 때는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젠지 ‘룰러’ 박재혁이 플레이오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젠지는 18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KT 롤스터와의 ‘2022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시즌 정규 리그 경기에서 2대 1로 이겼다.

 이로써 젠지는 15승3패(+18), 2위로 정규 리그를 완주했다.


일찌감치 2위를 확정한 젠지는 이제 플레이오프 준비에 돌입한다. KT와의 경기 후 고동빈 

감독과 함께 기자실을 찾은 박재혁은 “아쉬웠던 경기도 많았고, 아쉬웠던 순간도 

있었다”고 운을 뗀 뒤 “이렇게 다 같이 좋은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해 기쁘다”고 덧붙였다.


박재혁은 가장 아쉬웠던 정규 리그 경기로 T1전을 꼽았다. 그는 “T1과의 1라운드 경기엔 참여했지만, 

2라운드 경기엔 참여조차 하지 못해 더 아쉬웠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에 확진돼 당시 

경기에 참여하지 못했다. 그는 “복귀 후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첨언했다.


정규 리그 중 가장 어려웠던 경기로는 DRX와의 2라운드 맞대결을 꼽았다.

 박재혁은 “상대 바텀 듀오가 잘했던 거로 기억한다. 

상대가 우리보다 해당 대결 구도를 꿰고 

있다고 느꼈다”면서 “우리가 훨씬 잘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상대가 그걸 깨버렸다”고 복기했다.


젠지는 지난해 레넥톤·아지르·칼리스타로 대표되는

 경직된 밴픽, 이른바 ‘젠지 클래식’을 

활용했을 때와 그러지 않았을 때 경기력 고저가 뚜렷했다.

 시즌 말미로 갈수록 젠지 클래식에 의존했다. 

올해는 다르다. 전 선수가 다양한 챔피언을 활용하며 

여러 가지 색깔을 선보이고 있다.


박재혁은 “그동안 박혀있던 인식을 탈피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 작년과 상황이 다른 부분이 있어

 작년에 보여드리지 못했던 챔피언도 선택했다”고 전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도란’ 최현준이 최근 부진하다는 평가와 관련해서는 “우리 팀은 현준이가 

못한다는 생각을 해본 적도 없다”며 팀원을 감쌌다. 박재혁은 “현준이는 주어진 픽에 따른 역할을 

잘 소화하고 있다. 밴픽 또는 다른 문제 때문에 팬분들께서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젠지 팀원들은 그런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재혁은 “15승3패는 좋은 성적이고, 

T1이 전승에 가까운 성적을 거두지 않았다면 

우리에게도 1등을 차지할 기회가 있었을 것”이라면서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다가오는 플레이오프를 열심히 준비해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항상 보내주시는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토쟁이TV 스포츠방송 커뮤니티

토쟁이티비 먹튀검증사이트

스포츠 라이브시청 토쟁이티비

NBA,NHL,KBL,WKBL,MLB중계

국야,일야중계,하키중계

NBA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프리미어리그 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축구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스포츠분석 커뮤니티 토쟁이TV

프리미엄픽 해외픽 토쟁이티비

, , , , , , , , , , , , , , , , , , , , , , ,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