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누 라즈(45) 감독이 경기를 돌아봤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19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웨스트미들랜즈지역 웨스트미들랜즈주의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배했다. 

울버햄튼은 리그 3연승에 실패했고 리즈는 리그 2연승에 성공했다.

같은 날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라즈 감독은 "모든 분들이 무슨 일이 있어났는지

 보셨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제 TV에서 볼 기회도 생겼다. 

라울 히메네스의 퇴장 장면은 그저 신체 접촉일 뿐이었다.

 (우리 쪽에) 나쁜 결정이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전반 45분 간 우리는 상대보다 나은 팀이었고, (후반은 밀렸지만) 전체적인 견지에서 

우리는 상대보다 훨씬 나은 팀이었다. 나는 내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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