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미(32)가 현재 여자프로복싱 세계챔피언 중에서
가장 오래 왕좌를 지키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미국 복싱 잡지 ‘더 링’은 18일(한국시간) 최현미, 레오넬라 파올라 유디카(34·아르헨티나)를
“현재 여자프로복싱 메이저 세계타이틀을 제일 길게 유지하고 있는 챔피언” 1, 2위로 소개했다.
최현미는 2014년 5월부터 세계복싱협회(WBA) 슈퍼페더급(-59㎏) 챔피언,
유디카는 2014년 12월 이후 국제복싱연맹(IBF) 플라이급(-51㎏) 챔피언이다.
유디카는 타이틀 9차 방어, 최현미는 8차 방어에 성공했다.
창간 100주년을 맞이한 ‘더 링’은 98년째 프로복싱 랭킹을 발표하며 공신력을 쌓아왔다.
‘더 링’ 체급별 1위는 세계복싱평의회(WBC) WBA IBF 세계복싱기구(WBO)
등 주요 단체 챔피언보다 더 높은 위상을 자랑하는 현역 최강으로 통한다.
유디카는 17승 3무, 최현미는 19승 1무로 ‘무패 프로복서’라는 공통점도 있다.
그러나 선수 경력은 최현미가 유디카보다 더 화려하다.
최현미는 2008~2013년 WBA 페더급(-57㎏) 챔피언,
2013년 WBA 슈퍼페더급 잠정챔피언, 2016년 세계복싱연맹(WBF)
슈퍼페더급 챔피언 등 15년째 월드타이틀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유디카는 아르헨티나 플라이급 챔피언이 IBF 세계챔프 등극 전 최고 경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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