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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571 2022.03.19 09:11

다니 아우베스(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에게 복귀를 권유했다.


메시는 지난 여름 평생 몸담았던 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하며 새 도전에 나섰다.

PSG는 메시를 영입해 프랑스를 넘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정복하겠다는 꿈을 꿨다.


화려했던 시작과 비교해 현재의 메시의 성적은 초라하다. 

26경기 출전에 7골과 11도움. 분명 나쁜 기록은 아니지만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기록한 778경기 672골 303도움과 비교하면 '부진'이란 말이 그리 틀린 말도 아니다.


더구나 PSG가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1,2차전 

합계 레알마드리드에 2-3으로 역전패한 뒤 팬들의 마음도 차게 식었다. 

메시와 네이마르가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는 동안, 킬리안 음바페만 맹활약했다. 

탈락 직후 치른 보르도전에선 메시와 네이마르가 공을 잡을 때 PSG 팬들이 야유를 하기도 했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8일(한국시간) 메시의 옛 동료인 아우베스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아우베스는 38세지만 여전히 현역이고 지난해 11월 바르셀로나에 복귀했다.


아우베스는 "내 생각엔 메시가 파리생제르맹에서 즐기지 못하고 있다. 메시는 경기를 특별하게 만든다. 

좋은 시기에 있다면 늘 그렇게 한다. 메시가 잘하고 있을 땐, 다른 선수들도 그것을 즐긴다.

 내가 보기엔 메시가 현재 겉돌고 있다. 메시는 그가 사랑하는 것을 하기에 가장 

좋았던 곳에 살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우베스 역시 PSG에서 두 시즌을 보낸 바 있다.


바르셀로나가 여러모로 축구 선수로 살기에 적합하다는 것이 아우베스의 주장이다. 

그는 "메시는 내게 '여기보다 더 좋은 곳을 찾아서 어디로 떠나려는 거야'라고 말했다. 

내가 확인을 해봤는데, 바르셀로나보다 더 좋은 곳은 없었다. 심지어 메시가 떠난 뒤에 왔는데도 그렇다. 

메시가 내게 했던 그 말을 다시 메시에게 보낸다"며 "메시가 이곳을 떠난 이유가 무엇이든지,

 나는 메시가 돌아올 수 있길 바란다. 

나는 잘 모르겠지만 메시가 온다면, 조금 더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우베스는 2008년 7월부터 2016년 여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다. 

이후 유벤투스, PSG, 상파울루를 거쳐 다시 복귀했다.

 다른 팀에 머무르며 얻은 경험 때문에 바르셀로나에 대한 더 큰 애정을 갖게 됐다.

 아우베스는 "바르셀로나를 떠난 모든 사람들이 후회를 한다. 모두가 그렇다. 

누구는 아니라고 말하겠지만, 그것은 지기 싫어서 그렇다. 

모든 사람들이 후회를 한다. 바르셀로나보다 좋은 곳은 없기 때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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