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원 기아의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가 LCK 통산 800킬 달성에 성공했다.
김건부는 17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9주 2일차 1경기 DRX를 상대로 이와 같은 기록을
달성했으며 24번째로 800킬을 돌파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첫 세트 볼리베어와 두 번째 세트 그레이브즈를 플레이한 김건부는 이날 경기를 통해 총 801킬을
기록했으며, 두 세트 모두 POG에 선정되는 맹활약을 펼쳤고 팀은 DRX를 상대로 2대 0 완승에 성공했다.
한편, 킬 포인트 1위는 T1의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이 2527킬,
2위는 DRX의 원거리 딜러 ‘데프트’ 김혁규가 2050킬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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