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꿈 ‘갈락티코 3기’는 어떤 모습일까.
영국 매체 ‘기브 미 스포츠’는 16일(한국 시간) 2022/2023시즌 레알의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매체는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는 올여름 레알로 합류할 거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엘링 홀란(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영입 여부는 불투명하다.
맨체스터 시티, FC 바르셀로나 등도 홀란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다만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레알이 영입전 선두를 달리고 있다.
‘기브 미 스포츠’는 레알의 새 시즌 라인업 3가지를 예상했다. 첫 번째로 제시한 베스트11은 4-2-3-1 대형이다.
중원과 후방은 변함이 없다. 원톱에는 홀란, 2선 양 날개에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음바페가 위치했다.
2번째로 제시한 포메이션은 4-4-2다. 다소 공격적인 대형이다. 홀란과 카림 벤제마가 투톱을 구성하고,
중원 양 날개에 비니시우스와 음바페가 자리한다.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는 토니 크로스와 모드리치가 이름을 올렸다.
공격수 넷을 모두 활용하려면 결국 미드필더 한 명이 희생을 해야 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가동중인 4-3-3 포메이션을 유지할 경우, 벤제마가 희생될 거로 점쳤다.
매체는 “홀란과 음바페의 등장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에게 골칫거리가 될 수 있다.
벤제마에게는 더욱더 그렇다”며 “벤제마는 홀란이 기량을 완성하는 데 완벽한 멘토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영원히 뛸 수는 없다”며 비니시우스-홀란-음바페 스리톱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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