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사이트 토쟁이티비 - 케시에 영입만 신경 쓰다가 바르사 미래 책임질 핵심들 놓칠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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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사이트 토쟁이티비 - 케시에 영입만 신경 쓰다가 바르사 미래 책임질 핵심들 놓칠 위기

토쟁이티비 0 465 2022.03.16 20:34

바르셀로나가 최근 프랑크 케시에(25·AC밀란) 

영입에만 심혈을 기울이다가 자칫 잘못하면 기존 

자원을 빼앗길 수도 있는 상황에 놓였다. 그것도 미래를 책임질 

핵심으로 분류된 신성들이기 때문에 큰 위기에 직면했다.


바르셀로나 소식에 정통한 제라르 로메로 기자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리버풀은 파블로 가비(17)에게 연봉 600만 유로(약 81억 원)를 제안하며 설득하고 있다.

 로날드 아라우호(22)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로부터 각각 연봉

 800만 유로(약 108억 원)와 600만 유로를 제안받았다"고 소식을 전했다.


앞서 하루 전 로메로 기자는 바르셀로나가 케시에와 구두 합의를 맺으면서 사실상 계약을 완료했다고 알렸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FA) 신분이 되는 케시에를 데려오고자 지난해 12월부터 움직였고,

 오랜 협상을 이어간 끝에 영입에 성공했다. 최근 사비 에르난데스(42·스페인)

 감독이 직접 나서 전화 통화로 설득한 게 주효했다.


이와 함께 바르셀로나는 다음 시즌 구상한 스쿼드를 하나씩 맞춰나가면서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이미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25·첼시)과도 개인 합의를 맺으면서 영입이 기정사실화됐고, 

이제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까지 엘링 홀란드(21·도르트문트)와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32·첼시)를 설득할 생각이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가 나타났다. 한창 선수 보강에만 열을 올리던 가운데 기존 선수들 재계약을

 뒷전으로 미뤘던 게 뒤늦게 탈이 났다. 당초 바르셀로나는 가비와 아라우호를 지키고자 지난해부터 

에이전트와 계속 만남을 시도했는데, 아직 재계약 협상을 매듭짓진 못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빅 클럽들이 두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계속해서 접촉해왔다.


가비의 경우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가 관심을 보냈고, 아라우호는 맨유, 첼시, 아스널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두 선수 모두 연봉이 적고, 특히 가비는 방출 조항마저 낮아 빼앗길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다. 

스페인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가비의 주급과 방출 조항은 각각 3천 유로(약 405만 원)와 

5천만 유로(약 677억 원)다. 아라우호의 경우 주급 4만 유로(약 5,400만 원)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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