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KIA 타이거즈 감독이 ‘특급 신인’ 김도영(19, 내야수)을
두고 “공수주에서 봐야 할 게 많은 선수”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1차 지명 출신 김도영은 공수주 3박자를 고루 갖춘 내야수로서 ‘제2의 이종범’이라 불릴 만큼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시범경기에서도 6타수 3안타 1득점 2도루로 상승세를 보였다.
15일 삼성과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김종국 감독은 “어제 유격수 수비하는
걸 보니까 더블 플레이할 때 간결하게 잘 처리하더라. 오늘은 3루에서 체크해보겠다”면서
“어려운 타구도 오고 해야 하는데 어제는 그렇지 않았다.
아직 적응이 필요한 부분이 있지만 잘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또 “타격할 때 적극적인 모습이 좋다.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오는 공은 과감하게 휘두르는 편이다.
스피드와 파워도 좋다. 멘탈도 강한 선수다. 정말 공수주에서 봐야 할 게 많은 선수”라고 덧붙였다.
한편 KIA는 김도영-소크라테스 브리토-김선빈-나성범-황대인-최형우
-고종욱-한승택-박찬호로 타순을 꾸렸다. 이민우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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