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KIA 타이거즈 감독이 ‘특급 신인’
윤도현(19, 내야수)의 전력 이탈에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윤도현은 지난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시범경기에서 1회 수비 도중 유격수 김도영과 충돌해 오른 손등을 다쳤다.
윤도현은 충돌로 인한 타박상과 함께 그라운드에 미끄러지면서
손을 접질려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진을 받았다.
검진 결과 오른 손등 세 번째 중수골 골절 진단을 받았다.
부기가 빠지고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15일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김종국 감독은 “안타깝게도 윤도현이 부상으로 빠졌는데
제일 조심해야 할 시기인데”라고 말끝을 흐렸다. 그만큼 아쉬움이 크다는 의미.
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1차 검진 소견으로는 수술을 안 해도 된다고 하는데
2차 검진을 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빨리 회복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KIA는 김도영-소크라테스 브리토-김선빈-나성범-황대인-최형우-
고종욱-한승택-박찬호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민우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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