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노리는 프리미어 리그 팀 더 있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뉴캐슬 유나이티드, 에버턴, 크리스탈 팰리스까지
페네르바체 수비수 김민재(25)에게 관심을 나타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민재는 올 시즌 페네르바체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데뷔한지
단 1년이 채 되지 않았으나 수많은 빅리그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 나폴리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아스널, 토트넘, 첼시, 유벤투스,
그리고 포르투가 김민재를 지켜보기 위해 터키 이스탄불로 스카우트를 파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터키 일간지 ‘밀리예트'의 지난 11일 보도에 따르면
페네르바체는 올여름 김민재의 이적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이 와중에 김민재에게 관심을 나타낸 프리미어 리그 구단이 토트넘, 아스널,
첼시뿐만이 아니라는 현지 보도가 이어졌다. 뉴캐슬, 에버턴,
크리스탈 팰리스 또한 김민재를 지켜보고 있다는 게 주된 보도 내용이다.
터키 일간지 ‘디릴리스 포타시'는 14일(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김민재 영입 제안이 비처럼 쏟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매체는 “김민재
영입에 가장 먼저 적극적으로 관심을 나타낸 프리미어 리그 구단은 토트넘이다.
그러나 그는 토트넘 외 프리미어 리그 구단의 관심도 받고 있다. 뉴캐슬, 에버턴,
크리스탈 팰리스의 레이더에 김민재가 포착됐다.
김민재는 이미 페네르바체의 수비진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라고 설명했다.
‘디릴리스 포타시'는 “김민재는 페네르바체에서 감독이 매 경기 선발
명단에 이름을 가장 먼저 쓰는 선수일 것"이라며, “일각에서는 토트넘이 그를 영입하는
데 가장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토트넘은 올 시즌이 끝나면 김민재 영입을 공식 제안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페네르바체는 지난여름 이적료 약 300만 유로에 김민재를 베이징 궈안에서 영입했다.
김민재와 페네르바체의 계약 기간은 오는 2025년 6월까지다. 터키 언론은 페네르바체가
김민재의 이적 조건으로 이적료 약 2000만 유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271억 원)를 요구할 전망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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