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쟁이TV 먹튀신고 안전검증업체 - 중심 타선 침묵에도 웃는 류지현 감독 중요한 것은 공격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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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TV 먹튀신고 안전검증업체 - 중심 타선 침묵에도 웃는 류지현 감독 중요한 것은 공격의 조화

토쟁이티비 0 371 2022.03.14 12:56

류지현 LG 트윈스 감독이 아직 잠잠한 중심 타선에 대해 강한 신뢰를 보냈다.


LG는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프로야구 시범경기에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김현수(지명타자)-채은성(1루수)-리오 루이즈(3루수)-오지환(유격수)

-이재원(좌익수)-서건창(2루수)-유강남(포수)으로 이뤄진 타선을 내세운다.


지난 12일 KT 위즈전과 비교해 7번 타순에 김민성이

 빠지고 이재원이 이름을 올린 걸 제외하면 큰 변동이 없다.


LG는 시범경기에서 주전 선수들로 라인업을 구성해 정규리그

 개막을 대비하고 있는 가운데 아쉬운 부분도 나오고 있다.


12일 경기에선 안타 10개를 몰아치며 지난해 통합 우승팀 KT를 상대로 5-0 승리를 거뒀지만, 

김현수-채은성-루이즈-오지환의 중심타선은 안타를 1개도 치지 못했다. 

1회 무사 1, 2루와 3회 1사 1, 2루 등 좋은 득점 기회에서도 이들은 침묵했다.


이에 류 감독은 개의치 않다는 반응이다. 그는 이날 키움전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현재까진 이 라인업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KT와의 경기에선 중심 타자들이 

침묵했어도 전체적으로 좋은 내용을 보였다. 매번 중심 타자들이 잘 칠 수는 없다. 

상·하위 타선이 조화를 이루며 승리를 거두는 게 중요하다"며 "지난해엔 우리의 공격력이 

다소 떨어졌으나 올해는 분명 더 좋은 결과를 낼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연습경기 및 시범경기에서 안타가 없는 새 외국인 타자 루이즈에 대해서도 걱정하지 않았다.

 류 감독은 "지난해 너무 외국인 타자의 장타력에 초점을 맞춰 실패했다. 

그 경험을 발판 삼아 보다 성공 확률이 높은 루이즈를 택했다. 

지금까지 준비 과정은 크게 문제될 게 없다. 시즌 개막 이후에도 분명 잘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류 감독은 12일 KT전에서 4회 등판해 3이닝 4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한 임준형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류 감독은 "임준형은 2020년 퓨처스리그에서 급성장을 보이며 가능성을 보였다. 

지난해 1군에 데뷔했는데 경쟁력을 입증했다. 불안했던 제구도 많이 보완했다. 

마운드에서 공을 자신 있게 던지는데 벤치에 신뢰를 주는 투수"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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