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인터 밀란 시절 애제자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14일(한국시간)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이적 전문가 딘 존스의 말을 인용,
"콘테 감독이 4050만 파운드(약 653억 원)에 달하는 스테판 더
프레이(30, 인터 밀란)를 이번 여름 데려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중앙 수비수 프레이는 콘테 감독으로부터 '타고난 승자'로 평가 받고 있다.
네덜란드 출신의 프레이는 페예노르트, 라치오를 거쳤다. 지난 2018년 여름부터 인테르에서
뛰고 있는 프레이는 안정적이라는 평가 속에 동료 밀란 슈크리니아르와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프레이는 오는 2023년 계약이 만료되는 만큼 토트넘이 적극적으로 계약을 따내기 위해 물밑 작업 중이다.
토트넘은 프레이에게 4년 계약을 제안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조건까지 나왔다.
하지만 이적료가 적지 않다. 4050만 파운드에 달한다.
하지만 존스는 "토트넘은 18개월 혹은 2년을 내다보고 있다"면서
"30대인 나이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은 프레이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수비수로 뛸 수 있는 자질을 갖췄다"고 평가하고 있다.
프레이가 토트넘에 가세하면 백 3를 선호하는 콘테 감독인 만큼 에릭 다이어와 포지션이 겹칠 수 있다.
하지만 다이어와 함께 뛸 수 있는 방법을 내놓을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토쟁이TV 스포츠방송 커뮤니티
토쟁이티비 먹튀검증사이트
스포츠 라이브시청 토쟁이티비
NBA,NHL,KBL,WKBL,MLB중계
국야,일야중계,하키중계
NBA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프리미어리그 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축구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스포츠분석 커뮤니티 토쟁이TV
프리미엄픽 해외픽 토쟁이티비
토쟁이티비, 토쟁이TV, 토쟁이, 스포츠중계, 스포츠방송, 먹튀검증, 먹튀사이트, 먹튀신고, 프리미엄픽, 스포츠분석, 스포츠픽, 검증업체, 보증업체, 안전토토사이트, 카지노사이트, 꽁머니사이트, 무료홍보, 하키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손흥민생중계, 황희찬생중계, 라이브중계, MLB중계, NBA중계, NHL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