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해트트릭에 대한 칭찬이 이어졌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경기에서 홀로 3골을 몰아치며 맨유의 3-2 승리에 앞장섰다.

이날 득점으로 호날두는 프로 무대와 A매치에서 통산 807골을 기록했다.

앨런 시어러는 BBC를 통해 "호날두가 문제를 발생한다고 생각하지만 신은 호날두가 없는 맨유의 

상황을 알고 있다. 만약 호날두가 없었다면 맨유의 순위는 지금 보다 낮을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토트넘전을 통해 호날두가 어떤 선수인지 증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호날두의 해트트릭은 경이로웠다. 물론 수년간 활약을 펼쳤기 때문에 놀랄만한 일은 아니다. 

3골 모두 다양한 방법으로 만든 호날두의 능력이 분명하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호날두는 이날 개인 통산 59번째이자 맨유 소속 2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그가 맨유 소속 첫 해트트릭을 기록한 것은 2008년 1월 12일 뉴캐슬과 정규리그 

경기(맨유 6-0 승)에서였다. 호날두는 이후 14년 59일 만에 맨유 유니폼을 입고 해트트릭을 올렸다.

토쟁이TV 스포츠방송 커뮤니티

토쟁이티비 먹튀검증사이트

스포츠 라이브시청 토쟁이티비

NBA,NHL,KBL,WKBL,MLB중계

국야,일야중계,하키중계

NBA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프리미어리그 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축구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스포츠분석 커뮤니티 토쟁이TV

프리미엄픽 해외픽 토쟁이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