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쟁이TV 먹튀검증사이트 - KT와 LG, 우승 후보들의 새 외국인 타자 첫 모습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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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TV 먹튀검증사이트 - KT와 LG, 우승 후보들의 새 외국인 타자 첫 모습 어땠나

토쟁이티비 0 420 2022.03.12 21:45

12일 2022시즌 KBO리그 시범경기 개막전. 수원구장에선 LG와 KT가 맞붙었다.

 지난해 우승팀 KT와 LG는 올 시즌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두 팀은 외국인 타자를 나란히 교체했다. 

LG는 멀티 내야수 리오 루이즈. KT는 외야 스위치히터 헨리 라모스. 

루이즈는 5번 3루수로 선발 출장했고, 라모스는 4번 우익수로 시범경기 첫 선을 보였다.


류지현 감독은 경기 전 루이즈에 대해 "주자 있을 때와 없을 때, 득점권에서 대처하는 부분을

 조금 더 봐야하지 않을까. 외형적인 기록 보다는 타석에서 움직임도 체크하는 그런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고 언급했다. 루이즈는 캠프 연습경기에서 주로 5번타자로 출장해,

 3경기 4타수 무안타 2사구를 기록했다.


루이즈는 1회 2사 1,2루에서 소형준의 슬라이더를 때렸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4회 선두타자로 나와 이상우의 139km 직구를 때렸는데 타이밍이 맞지 않아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루이즈는 6회 4번째 투수 박시영의 슬라이더에 연거푸 헛스윙을 하면서 풀카운트가 됐다. 

6구째 슬라이더가 원바운드 되면서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1루로 출루한 루이즈는 대주자 이영빈으로 교체됐다.


3루수로 출장한 루이즈는 5회말까지 수비에서 타구가 하나도 오지 않았다.

 공격에서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KT 라모스는 1회 1사 1,2루에서 좌중간 뜬공으로 아웃됐다. 좌완 손주영의 슬라이더를 공략했으나

 타구가 뻗어나가지 못했다. 4회 바뀐 투수 임준형(좌완)의 직구가 높게 들어오는 

실투를 놓치지 않고 끌어당겨 깨끗한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라모스는 6회 임준형 상대로 2루 베이스를 빠지는 날카로운 타구를 때렸으나, 

2루수 서건창이 다이빙캐치로 잡아내 1루로 던져 아웃됐다. 잘 맞은 안타성

 타구였으나 호수비에 걸려 아쉬웠다. 3타수 1안타를 기록하고 7회 교체됐다.


수비에서 라모스는 4회 2사 1루에서 서건창의 우중간 안타성 타구를 

전력 질주해 펜스 앞에서 잡아내는 호수비를 펼쳤다. 주력이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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