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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티비 0 408 2022.05.15 20:39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과 포항이 만난다. 

100% 전력은 아니지만 각자의 스타일을 고수하면서 승리를 정조준한다.


서울과 포항은 15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12라운드서 맞대결을 펼친다. 

서울은 현재 리그 7위, 포항은 리그 4위다.

더 높은 곳을 위해선 두 팀 모두 승점 3이 절실하다.


포항은 ‘무리하지 않으면서 스타일 유지’ 전략을 들고 원정길에 올랐다. 경기 전 김기동 포항 감독은 

“어웨이기도 하고 (이)승모가 좋은 모습을 보여 선발로 기용했다”며 이승모에 대한 신뢰를 보이면서

 “최근 서울 상대로 강한 모습은 못보였지만 항상 이기려고 한다. 다음주까지 주중 

경기도 있어 회복에 중점을 뒀다. 여기에 우리가 원하는 축구를 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대 분석도 확실하게 한 포항이다. 서울은 이날 조영욱과 박동진을 공격진에 배치했다. 

이에 김 감독은 “박동진이 조영욱보다는 세밀함이 부족하지만 투쟁심도 있고 힘도 있다.

 의도치 않은 움직임이 우리 뒷공간을 파고 들 것”이라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서울은 공격 변화뿐 아니라 골키퍼도 바뀌었다. 주전 골키퍼 양한빈 대신 백종범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직전 라운드였던 수원FC전에서 보인 양한빈의 행동 때문일 수도 있단 의견이 따르는 변화였다. 

그러나 안익수 서울 감독은 서울다움을 강조하면서 “전혀 연관성이 없다”고 선을 그은 뒤 “(백종범이)열심히 준비해왔다.

 특별한 의미보단 이런 기회를 통해서 열심히 한 것에 대한 증명의 환경이 필요한 것 같아 기회를 줬다”고 말했다.

 황인범의 벤치 시작에 대해서는 “한국 축구를 위해서 보호하고 있다”는 농담으로 답했다.


상대 핵심 자원인 신진호의 결장에 대해서도 크게 신경쓰지 않은 안 감독이다. 

그는 “그렇다고 승점을 주진 않을 것 같다. 변수는 있다. (그러나)승패의 분수령이나 

결과에 결정짓는 상황으로 작용되진 않을 것 같다”며 쉽지 않은 한 판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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