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클 조던 같은 존재' 펩이 회상하는 옛 제자 리오넬 메시는?
▲ GOAT로 불리는 메시, 7회 발롱도르 포함 당대 최고 선수로 꼽혀
주젭 과르디올라 감독이 옛 제자 리오넬 메시에 대해
'축구의 조던'이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레알 마드리드전 패배는 아쉽지만, 메시가 축구계 미친 영향력은 상당하다.
발롱도르 횟수만 7번이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최다 득점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 펠레까지 제치며 남미 축구 A매치 최다 득점자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오늘날 메시를 만든 장본인 중 하나가 바로 과르디올라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고 할 수 있는 4시즌 동안 과르디올라는
메시와 함께 두 번의 유럽 정상을 포함해 총 14번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리고 이 기간 메시는 4회 연속 발롱도르 위너가 되는 기염을 토했다.
그렇다면 옛 스승 과르디올라에게 메시는 어떤 의미를 주는 선수였을까?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에 따르면 과르디올라는 "메시는 조던과 같은 선수다"라고 답했다.
참고로 해당 인터뷰는 아르헨티나 매체 '올레'와 진행했다.
인터뷰 공개 시점은 10일이었지만, 이전에 시행된 인터뷰다.
과르디올라는 "메시가 무엇을 의미하냐고? 모든 것을 의미한다.
그는 마이클 조던과 같다"라면서 "필 잭슨(전 시카고 불스 감독)이 느꼈던
기분과 같아. 모든 게 순탄하고, 아무런 문제가 없는 그런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시카고 불스는 당대 최고 팀이었다. 중심에 있던 선수가 바로 조던이다.
시카고 불스 역사 자체가 조던 전,후로 나뉜다. 조던 이외에도 피펜과 로드맨,
롱글리 등 쟁쟁한 선수들이 합을 맞췄다.
여기에 필 잭슨이라는 당시 최고 사령탑 지도력이 더 해지며, NBA 최강으로 불렸다.
과르디올라 바르셀로나도 그랬다. 앞서 말했듯 4시즌 동안 14번이나 우승을 차지했다.
첫 시즌에는 트레블 포함 6관왕이라는 대업도 달성했다. 메시는 물론 라 마시아 출신인
차비와 푸욜 그리고 이니에스타를 비롯해 다니 아우베스 등,
축구 좀 하는 선수들이 하나의 팀으로서 바르셀로나 전성기를 이끌었다.
과르디올라 또한 "바르셀로나에서 함께했던 4년이라는 시간,
우리에게는 메시를 도와준 놀라운 선수들이 있었다. 차비와 푸욜 그리고
이니에스타같이 적절한 시기, 적절한 나이대 스타 플레이어들이다"라고 회상했다.
또한 "독특한 케미스트리가 있었다. 물론 메시가 없었더라도, 우리는 우승을 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메시가 없었다면, 우리가 그렇게 많은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었을까?
불가능했을 것이다"라며 바르셀로나 중심에는 메시가 있었음을 다시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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