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그룹의 레오나르도 레이바(32·한국명 레오)가 6번째 V리그 라운드 MVP에 올랐다. 

지난 2014~2015시즌 2라운드 이후 7시즌만의 수상이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V리그 

5라운드 남자부 종료에 따라 5라운드 남자부 MVP로 레오를 선정했다. 

기자단 투표 31표 중 총 20표를 득표했다.

 그 뒤로는 케이타 7표, 정지석 2표, 차지환 1표, 기권 1표였다"고 10일 밝혔다.

레오는 5라운드 동안 후위공격과 퀵오픈 부문에서 1위, 득점 및 서브 부문 2위를

 달성하는 등 5라운드 OK금융그룹의 5승을 이끌며 봄배구 진출을 향한 꾸준한 활약을 보였다.

이번 수상으로 개인 통산 총 6번의 라운드 MVP를 수상하게 됐다. 과거 삼성화재 시절 

2012~2013시즌 1, 5라운드, 2013~2014시즌 1, 5라운드, 2014~2015시즌 

2라운드 MVP를 수상했고 이번이 7년 만의 수상이다.

5라운드 MVP 시상은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의 경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토쟁이TV 스포츠방송 커뮤니티

토쟁이티비 먹튀검증사이트

스포츠 라이브시청 토쟁이티비

NBA,NHL,KBL,WKBL,MLB중계

국야,일야중계,하키중계

NBA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프리미어리그 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축구선발라인업 / 결장자정보

스포츠분석 커뮤니티 토쟁이TV

프리미엄픽 해외픽 토쟁이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