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삼성 수석코치(전 쌍방울-SK 선수)가
갖고 있는 KBO리그 최다 연속 출장 기록이 정정됐다.
KBO는 오늘(10일) "데이터 교차 검증 중 최태원의 연속경기 출장 기록의
오류가 발견돼 기존 1014경기에서 1009경기로 정정했다"고 밝혔다.
최태원은 1995년 4월 15일 무등 해태전부터 2002년 9월 8일 문학
현대전까지 무려 1014경기에 연속 출장한 것으로 기록돼 있었다.
하지만 1995년 4월 22일 잠실 쌍방울-OB 경기에서 7회초
1볼넷으로 출루한 장채근의 대주자로만 출장한 것이 확인됐다.
KBO 규칙 9.23에 따르면 '대주자로서 출전한 것만으로는
연속기록이 이어지지 않는다'는 조항에 따라 기록이 수정됐다.
같은 이유로 전 LG 박용택의 연속 경기 출장 기록도 기존 406경기에서 403경기로,
KIA 나성범은 339경기에서 338경기로 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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